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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MT를 간다.
시간 : 6월 마지막 주말 장소 : 고산 민박집으로;; 문의
취지 : 맛있는것 먹고 푹자고 그리고 희극을 읽고 오는 MT
이번에는 한여름밤의꿈 을 해볼려고 한다. 배역은 5명 정도가 적당한것 같다.
<!>여배역을 섭외중입니다.
다음에 해볼만한 희극
- 8월의 크리스마스(근일이가 좋아하겠군 ㅋㅋ)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이건 으뉴 풍이다 후후;;)
- 네모를찾아서
- 까르마조프가의 형제들
그외 해볼만한 희극 추천해주세요.
음 한참 찾고 있는데, 딱 맘에 드는게 없네 좀 내용이 좋다 싶으면 배역에 문제가 있고, 배역이 좋다 싶으면 좀 거시기한 ^^; – ledzpl
MT갈 날이 며칠 안남았는데 어디로 갈지도 못정했다. 돈안들어야 하는데, 우리집으로 갈까? -_-; 갯벌체험좀 해볼까나? 정읍 성운네 집도 괜찮다.
(어째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가 내 풍이냐? ㅎㅎ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이긴 하다만.. ;; )
하하
c8_f1_b1_d8mt.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