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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200401

3FS

31일

요즘 재미난 꺼리가 많다. 그래서 -_-;; 이렇게 일지를 안쓰나.. 으윽 [시은아] 만나는날!

Include(그림을잘엮으면만화가된다)

30일

29일

서태지가 왔다. 감성코어. ㅜ_ㅜ Korn이 15곡 부르고 갔다고 한다.

22일

Live At The Grand Olympic Auditorium RATM 라이브 앨범

18일

16일

'아버지 생신' 아주 오랜만에 집에 다녀옴!

아버지! 집에 갔더니 세이고스돕으로 돈 번 이야기만 하신다. 한판에 500만원을 벌었다나? ^^; 에구에구 할머니가 참 나이가 드셨구나 생각해봤다. 역시 우리집 김치는 최고다. 아! 이번에 동치미가 잘되었다. 음료수보다 맛잇다.


'[효과적인프리젠테이션기법]'

무의식중의 프리젠테이션기법을 의식으로 끌어줌 강사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어서 호감이 간다. 목소리에 활기가 돈다.

ToDo: 관련 서적 읽어 보기, 이야기 하신거 왜그런지에 대해 나에게 설명해보기


'[MatLab배우기] 끝'

'Finding' 벡터의 표현의 편리함, 행렬연산의 위력 'Facting' 매트랩사용, M-file작성, 시뮬링크, 그래프그리기 'Feeling' 약간 수동적이라고 할까? 질문해도 내가 원하는 답 안해주니깐 수동적이게 된다.

앞으로 좀더 봐야할 부분 : 선형시스템(변증남 교수의 책이 참 좋다구 한다.)


철학과 교육 목적과 수단.. 음..


'생각이 없다'

요즘 정신이 없다고, 다시 생각하고 내 상황에 적용하는것을 자꾸 잊는듯 하다. 내 마음속에 그럴정도의 여유가 없는건가? 요즘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쏘옥 빠진다. 석천형을 보면 석천형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단을 열의있기(?) 한다. ^^; 석천형의 연습장이 생각난다.(수명 짧은 연습장)

아 그러고보니 [기천]을 매일 다닐때는 단순하게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수련후 배고파서 이기도 하지만, ^^;


우마이

15일

밑 빠진 항아리에 물채우기 으므흐흐

14일

세상을 바꿀 7가지 연구프로젝트

  • 처음 부터 아주 혁명적으로 변하는 것은 없는것 같다.
  • 작은 아이디어도 큰아이디어 만큼의 효과를 줄 수 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 실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궁리해봐야겠다. 나 스스로에게는 '크기'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Seminar:WriteSmallButUsefulProgramsEveryday

의사말을 잘 들으면 사는데, 의사 하는데로 따라하면 죽는다. --속담 | 성아가 보낸 '너나 잘해~' 라는 메시지가 생각난다.

11일

10일

9일

법정 스님이 산으로 다시 들어갔다.

대도 허공 대풍역수 200개! 수련을 눈물 날 정도로는 독하게 못하겠다. 지금은 콧물, 눈물, 개침 흘리질 못한다. 언젠간 콧물 눈물 개침 다 흘리겠지~ 그러고 나면 맘이 후련할텐데.. Seminar:껍질깨기

8일

단배공 108배 2시간 정도? -_-; 단배공 후 '소주' 먹어서 무효!

7일

공부는좋은맘으로해야한다.

기천을 하고 나서 기분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책을 슬쩍 봤는데 내용이 머리에 쏘옥쏘옥 들어온다. 역시 공부는 좋은 맘으로 해야 한다. 흥도 좋은맘 일때 난다.(오늘 기천 수련도 좋은맘을 가져서 흥이 난 것 같다. 아 그러고 보니 좋은맘이 전이가 되는군~)

donghee200401.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