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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sjournal200304

시간 되는대로 전주 기천 도장 소개 페이지나 맹글어야 겟다.

  • 운영체제 시험은 언제 인가? 아직 안정해줬나?
  • [창가의토토] 독후감, [창가의토토/토론], [매직트리]

3일

5일

(V) [창가의토토]

카페[빈센트]

6일

신사모 가입!! ㅎㅎ

7일

머리를 잘랐다. 움 아주 심심한 머리가 됐다. 머 또 시간 지나면 기르겠지만.. 새로운 기분이다. 오~ 인정이 친구를 보았다 아앗 세상엔 이쁜이 들이 많다.

8일

http://hydra.globalse.org/index.html 여러사람이 동시에 편집가능한 editor?

[내공쌓기]

친구한테 멋진말을 했다. 아핫! '기천은 죽기 때문에 사는 수 야~' 요즘 죽는게 기쁜 동희(살살 죽고 싶다.)

9일

10일

요즘 os수업 받는데 여러개를 동작시킬때 것 배우고 있다(쓰레드, 세마포어, 등등..)

이보다 진일보한게 있다구? 움.. 학교에서 안배우는 좋은거(?)가 있다는걸 보면 괜히 즐겁다. ㅎ ㅎ (http://www.usingcsp.com/)

pipe 숙제에서 난감한 사항 발생 : stream으로 나온걸 어떡게 배열이나 다른 자료구조로 넣을꼬 -_-;; 문자열처리 힘들어~

물리학세계 레포트에서 이벤트꺼리 구상!(빈센트에서) ㅎ ㅎ 발표시간에 재밌을듯!

11일

12 일

os 숙제 내러 학교 왔다가 선생님만 보고 -_-;다시숙제하기로. 2-dimension array sorting을 생각 해보고 있음. -_-;; 오늘 어뜩게라도 해야 다음주가 편한데.. 차근차근 안되는건 할 수 있는 것 부터 해보자!

BlindDraft 음 이번에 중간 고사 시험공부 할때 이방법을 이용해보자.

공부할때 오감을 살리면서 공부하기. 공부할때 허공에 대화도 해보고, 손으로 표현해보고, 리듬을 찾아서 몸도 흔들어 보고, .. 경험을 더하여 기억을 더 많이 할 수 있다.(심리학시간에 숙제한(선언적지식의 학습전략)것 도움이 되는군!) 옆사람에게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지

15일

http://sinsamo.wo.ro/ 신사모위키! 마사루 재동이가 있다. 똑같애 더 멋진거 같아 원츄 !

16일

데이타통신/Report1 을 BlindDraft 방식으로 작성 했다. 거의 5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했다. 하는 동안 '나는 바보야 '라고 비관 하기도 하고, '나는 대단해' 라고 우쭐되기도 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책을 자연스럽게 보게했다.

17일

반장 1000개 !!팔이 꼬인다. 하다보니 리듬이 생긴다. 사부님 목검을 대풍역수로 부러뜨다. 보여주시구 동희한테 내가신장 이랑 단배공 열심히 하라는 사부님. -_-;; 목검이 부서지다니..아악 목검 부시구 여유롭게 개운기공하시다니.

전주도장에 그리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사부님은 하루의 낙은 나와 영식이가 와서 같이 수련하는것 이라 하신다. 누군가 나를 기다려준다는게 좋다.

18일

tv책을말하다.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편을 보았다. 교양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 막연히 낫기 위한게 아니라 그냥 나의 생활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정보를 가지고 꿰어서 만드는 지식, 나는 정보 조차 부빌 때가 없다. 얼마전에 [창가의토토/토론]을 했는데, 분명 이말에 긍정하지만, 이야기를 할 수 가 없었다. 잘 모르기 때문에 망설여지고, 나를 보지 못하고, 말만 전할 려고 한다. 아이고.. 모르면 되는게 없다~

19일

데이타통신 시험!! BlindDraft 의 효과를 보다.

[고통에대하여]

[인공지능]

20일

http://www.postech.ac.kr/class/ie654/material/Idea%20generation.ppt 아이디어창출

tv책을 말하다 김갑수씨의 책 많이 읽는 비법 : 저녁 약속을 일찍 잡거나 안잡고, 저녁에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구지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이 정도만 지켜도 엄청난 시간이 생긴다.(요즘 저녁 9시만 되면 딜버트로 시작해서 채널 돌아가 드라마의 유혹에 빠지는 동희!!!, 딜버트를 보지 말아야 하나..) 저녁시간에 혼자 카페(or 다방~)를 가면 여러 유혹으로부터 쉽게 벗어 날 수 있다. 김갑수씨는 책을 씹어 읽는다고 한다. 확실히 많은 책을 읽는 것 만큼 씹어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억에도 남는다.(지난 봄 지리산 갔을때, 책을 읽을 때 한구절 한구절이 구구절절 느낌) 그래서 책을 읽을때 나만의 룰이 있어야 하겠다. 고도의 추상화되고 함축적인 말을 쓰는 저자나, 책의 경우는 씹도록 하고, 정보를 얻기 위한 책을 정리하면서(삼색볼펜!) 읽고 생각을 더해야 하겠다.

분류&저자&책 씹기분류 1-5 기타
신문 2 우선 신문도 씹을 거리가 있다. 잘못 읽으니깐.
이성의기능 5 지금 다시 봐도 어렵다. 다시보고 이해되면 레벨을 내려야지
도올김용옥 4 음 도올의책은 레벨4, 문화일보 기사는 2

도에프스키 책의 경우는 4 클래식이라고 생각되는 책은 기본적으로 4로 놓고, 더 씹어야 한다 하면 레벨을 조정하자. 잡지의 경우는 1 정도 분류로 시작해서 레벨을 조정하자. 정보는 필요하면 언제라도 볼 수 있으니깐. 지금은 씹기 공 쌓는 훈련을 해야겠다.

씹기레벨0 : 필요한 부분만 발취독 씹기레벨1 : 한번 읽고 정리 씹기레벨2 : 여러번 읽고 정리 씹기레벨3 : 여러번 읽고 나에 맞춰서 생각해보기 씹기레벨4 : level 3 + 저자가 왜 이러는지 보기 씹기레벨5 : 제한을 두지 말고 계속 읽어야 할 책


내공기르기: 물리학(역학),수학(선형,이산,해석,통계), 전자공학(회로), 회계, 경영, 법, 교육, 심리학(인지과학), 사회과학, 국어!!(&문학) ,생체공학(학부수업) 학부 수업도 빠듯 할거 같아서 학부 수업 들을려다, 아무리 생각 해도 그냥 학교 다니는게 너무 아깝다! 학교다니는 동안 전공과 관련된 기본을 익히자!(대표적인 책 1권정도는 꼭!) 나중에 머를 하든 도움이 될테니. -_-;;이거 저거 조금씩 아는 바보가 되지는 말자구~. '쉬운 한문제라도 정확하게 알자'. 어리버리 감만 잡지 말구 알고리즘을 배우면서 이걸 실제로 제대로 쓸려면 절대 알고리즘 수업 하나로는 안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석천형도 이걸 이야기 했다.) 해당 알고리즘을 쓸려면, 수학적 배경을 잘알아야 하고, 실제로 (물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물리나 전자도 잘 알아야 한다. 프로그램 만들때는 라이브러리가 제공이 잘되어서, 알고리즘을 알면 도움은 되지만, 뼈저리게 필요로 하지 않는거 같다. 작은거라도 반복적으로 정확하게 하여 향상시키는게 내공기르기 비급인듯!! 그래서 simple 이 항상 내공과 같이 따라 이유인듯 하다.

21일

아앗 알고리즘 시험 못푼 문제 있다. 부록에 있는 증명하는거 안본게 화근이다. -_-공부도 많이 못했지만.. FC 왔다. 하드커버하드커버 소프트커버가 더 좋은데..

23일

DontLetThemDecideYourLife

[야노쉬단편집] 카오리무라지 두번째 한국 내한 지난번에 받은 싸인을 분실했는데, 에헤 이번에 다시 손 잡아보러가? ^^ 얼굴이 더 예뻐져버렸네;; [매직트리]

24일

mbc 100분 토론 보고 있는데, 노대통령 왜이러나 모르겠다. 선거할때는 미국에 눈도장 찍지 않겟다.부터 시작해서, 자주적인 대통령이 된다고 해놓고.. 요즘 하는일들이 누굴 위해서 하는지 모르겠다.(무슨 생각을 가지는지 모르겠다. 검찰, 전쟁 파병, 전교조,, 후윽)

http://www.shkang.pe.kr/articles.php

25일

26일

얼마전에 택시타고 가다가 삼보일배 하시는 문신부님 보았다. 택시타고 가는 아저씨가 -_-;; 욕을 막하더니 새만금 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하시더라.. 나가서 나도 행렬을 따러가고 싶은데;; 택시아저씨한테 머라 할 수 도 없고,, 새만금은 얼마나 돈이 들어 갔느냐에 초점을 마추는 사람들의 생각이 안타깝다. 새만금 만든다고 받은 보상금이 우리집은 너무 작았다고 한탄하던 내가 생각 나는군 –동희

시간관리와인생관리와, [매직트리]를 보면 내 머리속의 뉴런이 구조화(습관화, 체화)의 중요함을 느낀다. 자극을 받아 뉴런들의 접촉이 많아지고 뇌의 피질이 두꺼워져서 더 구조화 된다. 어떤것을 얻어서 한번에 생기는게 아니라, 꾸준히 자극을 받으면 그 만큼 접촉점(시냅스)을 늘려간다.(시각은 일찍 발전하여,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변함 없지만, 지능은 평생 발전할 필요가 있는거라서 늙어서도 발전은 한다고 한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끝임없는 자극이 필요하다. 머리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머리의 피질은 금방 줄어든다. 자극이 없으면 그대로 있는게 아니라 접촉접이 줄어든다.(가지치기) 물론 다음에 자극을 받을때, 이전보다 쉽게는 회복되지만,,, 중요한것은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할 수 있게 만드는 훈련이고 수련(뇌과학으로 봤을땐, 뉴런의 접촉점 늘리기!! 뉴런이 가지치기 안당하게 하기!!)이다. 발전 자체가 중요하다.

  • 집에서는 몇시간 이상 책 정신이 산만해진다.(or 잔다, or 웹 돌아댕긴다, or 텔레비전 본다.) 산만함을 극복하고자 카페 '빈센트'에 간다. 한자리에 앉아서 쭈욱 책읽는 훈련을 하고 있다. 돈은 아깝지만, 훈련이라고 생각하면 기쁘다. (빈센트 아가씨가 나한테는 커피 무제한 리필을 해준다. 우유도 주구~ ㅎㅎ)
  • 기천의 내가신장은 2개의 훈련(정신력+몸만들기)이 같이 된다. 처음에 30분 섰을때, 사부님이 동희에게 산만하다고 했는데, 그 다음에 슬때는 좀 덜 산만해졌다. 요즘은 왠만한 고통 3분정도 참는다(-_-;;소도소도소도~ 허공허공허공~). 몸을 수련하면 정신력이 따라오고, 정신력을 수련하면 몸이 따라온다. 훗..재밌는 관계다.

공이 쌓일려면 무식하다 할 정도로 한가지 여야 한다.

  • 이번 여름에는 영어로된 텍스트만 읽도록 한다. (읽고 싶엇던 영어동화 부터.. )

하루종일 읽을려면 그에 상응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27일

엌 -_-;; 이런 지영 누나 결혼식가서 한일은 식당에서 찌게 몇개 나가나 세는 것이었다. 결혼식도 제대로 구경못하고, 속상한 일도 생기고,,, 이럴줄 알았으면 Seminar:ReadershipTraining200304 를 가는건데!! FlawlessConsulting 책이 운다~;; 휴.. 차근차근 정독해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결혼식가서 하는일이 찌게 세는거 였다는게 열받는다. 식당 아줌마들 감시!!

30일

미친인간은(크게 두가지, 창조적 인간과, 맛이간 사람(-_-;;)) 세상을 다르게 본다. 평민(동희)은 미친인간이 '그냥' 미친지는 알고, 평민과 같은 눈으로 본다고 '그냥' 생각한다. 보는게 다르니깐 하는것도 다른것 이다.(see Eungju:난적어도눈은높다 NoSmok:잡종적지식 ) 어떻게 다르다는것을 안 후에는 평민은 금새 미친 인간이 된다. '그냥' 당연한거라 생각 하니깐 미치는 것이다. 기천 사부님은 [고통에대하여] 보는것이 다르다. (죽음에 대한 것도 많이 다른듯;; ) 그러니 수련하는게 다를 수 밖에 없다. 난 이것 저것 죽는 것도 싫구, 고통도 싫어 한다.

조여서 내가신장 5분스고 범도 스다가 새로운 '고통 단계'를 맛보았다. 다리가 통째로 찌리찌리 하다.(세상에 소도 3분이 이렇게 편한지 몰랐다.) 아 그런데 개운하다.; 후후 공부를 하면서 고통의 단계는 향상 할까? 아니면 그대로? 아니면 점점 쉬워지는 걸까? 제대로 하는 공부는 단계가 오른다면, 같이 고통의 단계도 올라야 하는게 아닌가?

아 누나가 사오는 옴시롱감시롱 떡볶이를 기다리고 있다. 밤 12시도 넘어가는데 왜 이리 안올까? 너무도 먹고 싶다.~

dongheesjournal200304.txt · Last modified: 2018/07/18 14:10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