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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전북여성영화제 경선공모

반지가 조연출을 맡았구나. 잘 지내겠지? ㅎㅎ 언젠가 근사한 영화를 기대하는 맘이 있다. 그래서 단편영화도 꼬박꼬박 챙겨볼려구 하고 :) 
  • 갑자키 생각나서 들러보았는데 내 페이지 아직 남아있네.

근데 설마 악몽을 보았다는?…- -;;

그리고 축하메시지 고마웠음, 근데 하루 지난거였음
 ''^^; 페이지 주인장이 남긴건 오랜만이네. :) 공부는 잘되가고 있는가? --동희''

—-

  • [츄니]가 애기를 가졌다. 고양이의 임신기간은 63일!!!

앞으로 몇일 아니 남았다. 그래서 어제는 이따만한 상자 안에다가 신문지를 길게 잘라서 깔고 여러가지 츄니의 출산을 위한 준비를 하였다. [츄니]야~

널 닮은 이쁜 냥이들을 낳길 바래~~~ (2002.5.7)
  • 전주영화제 기간 내내 수면부족과 라면 등으로 때우는 식사로 인해 어지럽다.

오늘까지가 수강신청취소 마지막 기간인데 ,,,,잊고 있었다. 이런 바부탱이 같으니… 내일 아침에 학사관리과에 들러서 싹싹 빌고 나와야겠다. 어떻게든 정상 처리해야 할텐데.. 영화 보는데 모든 걸 쏟아부었더니 평소의 삶을 완전 잊어버린다. 이건 기쁘다기보다는 우울한 일에 더욱 가깝다. (2002.5.1) 건강 조심하세요~ -dak

#1군… 처음으로 꽤 길게 얘기를 나눴군요… -_- 처음으로 얼굴도 자세히 봤습니다… 피부가 뽀사시하더군요… 흐흐… - 점탱이 [토리]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으흐흑..저가 다시 한번 오늘 뼈져리게 느낀 건 저....저가....토리씨 토리한다는 것이었답니다...으흐흐흐흐..-_-++++
*문학비평 시험을 봤다. 으흑..ㅠㅠ
공부 좀 할 걸....말도 안되는 말만 끄적이고 왔다. 2002/3/11
  • 내일부텀 [전주시민영화제]가 시작이닷!

준비 땅! 2002.3.28

  • 아자! 아자! 아자! 2002/3/12
  • 바쁘다..으….너무 바쁘다…

#1군, 얼굴만 보고 일이 있어서 먼저 왔네요~ 난중에 또 봐요~ 훗~ -_*b [토리]

  • “재능은 인고의 결과이다”.. 이건 거짓인지도 모른다. 2002/2/7
  • [고사포]로 엠티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다. 멋지다.멋지다. 여행은 멋진 것

그 쪽엔 귀신 소동이 없었나요? [토리]

  • 019-272-6302 무악재 차지우 원장님
  • 겨울같지 않은 따뜻한 날이다. 간밤엔 너무 과음하였나보다. 우웨웩..속 아프고 머리아프닷..ㅜㅠ…꼬옥 좋은 [영화]를 만드리라!!!!(2002/1/14)
  • 강하고 멋진 인간이 되기란 정말 어렵다. 에고고,,올해의 계획들을 차근차근 써내려 가는데, 올 12월 나는 얼마만큼의 결실을 가지게 될까.
  • [“영화”]를 하련다, 그렇지 않으면 죽으련다. 2001/12/27
  • 눈이 동화처럼 내린다. 문구점에서 종이며 구슬이며를 사 와서 종일 카드만들기를 하고 있다. 눈이 동화처럼 내린다.

[“허리케인#1”]군을 오늘 처음 만났다. 예쁜 구슬과 아기자기한 글씨가 쓰여진 [“카드”]도 받았다. 닥군의 표현대로라면 “통통하고 깜찍한” [“구우”]의 이미지여야 했다. 그러나 내가 만난 [“허리케인#1”]군은 촐망한 눈에 예쁜 까만머리를 가진 초가와이한 소녀였다…. 닥군이 [“GNU/토리”]를 선언할만했다…으흐흐흐흐…. 암튼 #1군, 오늘 보게 돼서 넘 기뻤어요~~~~ - [“토리”]

["토리"]누나도 매력덩어리 ["허리케인#1"]에 빠지셨군요!! ["시네마팩토리"]의 ["시사회"]가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병든닥"] 
  • 눈 오는 2001년의 12월 21일 이다. 강해지자.
  • 울고싶을 만큼 암울한 12월 20일이다. 모든게 엉켜있는데 나는 어떤 실도 잡지 못하고 있다.
  • 일본어 공부를 그제부터 시작했다. 히라가나를 외우는데 잘 안된다. 그래서 선생님이 날 미워한다..ㅠㅜ…두장이나 써 봤는데…나 정말 바보인가?…ㅠㅠ

전 히가나라, 가타가나를 가와이한 센세와 함께 읽어 보았더니 몇번 보고 쓰니깐 외워졌답니다. 정말 기쁜 순간이었답니다. -_-지금은 다 잊어 버렸어요 -닥

전 ["GLAY"] 노래 듣고 일본 애니, 드라마 보니깐 도움이 되더라구요... 한달전엔 일본사람과 단어 몇마디로 대화도 나눠보니.. 자신만만... 그런데 노래 가사를 적기위해 히라가나를 쓰려는 순간... 고딩 3년 대학 1년 동안 배운 걸 다 까먹었다는 걸 깨달았죠... 흐흐... -["토리"]
  • 그제는 생일이었다. 전날 어머니가 오셔서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고 가셨다. 에구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주~~~ (2001/12/06)

뒤늦게나마… 그리고 상견례는 한적 없지만 암튼 축하해요… 참조로 저도 1달 반 전에 생일이었답니다…. [“토리”]

생일 축하 해요/ -닥 
  ''생일 축하드려요....- ["상정"]''
  • 제길제길제길제길…..우라질….-_-;; 이 바부탱이 멍충탱이 같으니라구…되는 일이 하낫도 없다. 뭐 다 내 탓이지만…이눔의 [게으름]탱이, 노아이디어탱이 같으니라구….ㅜㅠ..
  • 제 2 학생회관에서 TRV900으로 인해 어찌 어찌 나의 [“허리케인#1”]임을 이야기하신 분([“Siri”])을 만났다. 나는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데…(2001/11/27) –닥의 변 ..닥키위키에 오는 사람 마다 [“허리케인#1”]이 누구냐고 다들 물어보더군..^^;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이었답니다…. 허리케인이라면 혹시 멋진 젊은 남자([“미소년”])가 아닐까해서… 으흐흐흐… [“토리”]

요즘 허리캐인#1이 누구인지 궁금해져욤..그래서 닥군한테 막 물어보는데..그것으로 갈증이 해소되리란 건 만무하죠....^^ - ["상정"] 
 ''닥군을 보러 제2학생회관 3층을 자주 오는 분이라면은 아마도 절 본적이 한번쯤은 있을 듯... ''
  헉, 전 1년에 그 곳에 서너번 가면 많이 가는 것인디.....헉, 글고 가는 것도 닥군보러 가는 것이 아니고 화장실 갈라고 가는디요...헉...^^; ["상정"]
  • 물이 아니 나온다..제길..세수도 못하고 ….(2001/11/24)
  • 영화 찍느라 일주일간 학교에 가지 못했다. 곧 기말 고사를 본다는데…이 것 참….(2001/11/24)
  •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워크샵”]을 신청했다. (2001/11/15)
  • 요즘 [“별”]과 [“전자양”]이 좋아지고 있다.
  • [우라사와 나오키] 원 츄!!! -.ㅡb…………..ㅠㅠ
  • 상실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아버지를 잃은 주인공과 스쿨버스 교통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들, 그리고 살아남은(그러나 살아가지 못하고있는) 스쿨버스기사의 이야기. (2001/10/23)
  • [“쌈지 싸운드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2001/10/7)
  • 나도 [“자기소개”] 해야지..-_-;;
  • [“두통”]…..이것은 대체 무엇이란 말이더냐…내 평생의 친구인가?!! (2001/9/6)

저런저런 반지양 [“두통”]도 낫고 [“감기”]도 언넝 낫길 바라오!

  • [“메멘토에 관한 울 카페분(라이너스님)의 글을 퍼오다.”] (2001/8/28)
  • 잠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얼마나 저주스러운 일인가..!!! (2001/8/21)
  • [“시나리오”]란+++++느낌과 생각을 구체적인 행동과 언어로 표현하는 것. (2001/8/21)
  • 아아….오예~ (2001/8/21)

[“홈페이지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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