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의미에 대한 사색'
여러분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 어떡게 생각 하세요?
살고있는것이 존재 인지 의미인지 햇갈릴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확신이나 절대적것이 드물기 때문에(-_-이미 많은 사람이 철학적 답을 제시해도 그게 항상 맞은것은 아니기때문에) 먼가 하나를 믿어버리면 사고의 봉착이 생깁니다. 좀더 깊고 좀더 하이브리드하고 좀더 확장의 기회를 줄수 있도록 생각의 여유(위키적인 사고)를 가질려구 합니다. 닥군에게 중요한것은 존재도 의미에서도 좀 벗어난 뜻을 확장할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인가 할 수 있고 한다(!)는게 중요하니깐요! 흐흐 - 닥 ㅋ
요즘은 머리를 데굴데굴 굴리는게 하나 있는데 존재와 의미이다. 물리학에서는 존재의 의미를 아주 필연적으로 다룬다.존재야 말로 운동의 원천이며 에너지의 원천이며 동시에 시간이라는 존재가 성립하게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니체가 신이 죽었다고 말을 햇어도 그 자신도 알고보면 실존과 의미를 추구한거지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도 아니다. 근데 나는 여기서 잠깐 머리가 봉착되는게 하나 있다. 과연 존재함으로써 그에 대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아니면 무슨 뜻과 목적이 있기에 존재라는 것이 있는 걸까? 계란이냐 닭이냐 하는 이상한 논쟁으로 가겠지만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에 대한 존중은 하나의 존재의 의미에 대한 하나의 반증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데 웃기는게 나는 내 주변의 존재에 대해서 의미를 못 느끼면서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는데 있다. -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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